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원시전 2/엘프 캠페인 (문단 편집) === 뉴얼리의 상사병 === >원시인족은 데몬족의 계략에 속아 전염병이 마을 곳곳에 퍼진다. 원시인의 새로운 족장 알파두르는 전염병의 치료를 위해 네투가라는 원시인을 엘프족으로 보낸다. >원시력 1467년 >젤리거의 딸, 뉴얼리는 나르샤스마을에서 새로운 마법에 대해 수련을 하고 있었는데, 마을에 들어서는 원시인족 네투가의 늠름한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다. >그렇지만, 뉴얼리는 네투가가 나르샤스에 머무를 동안에 전혀 내색을 하지 않는다. 원시인족을 대표로 해서 찾아온 네투가에게 남의 눈을 의식한 나머지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, 마음속으로만 괴로워하는 것이었다. >원시력 1468년 >네투가는 원시인들을 치료할 수 있는 마법사들을 모은 다음 그들을 데리고 나르샤스마을을 떠나게 된다. 그런데, 네투가가 떠나자, 뉴얼리는 마법을 완성하지 못한채 니스숲으로 돌아오고, 창백해진 얼굴로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 허공만을 바라보는 이상한 병에 걸려버린다. >젤리거는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써보지만, 뉴얼리는 이미 마법이나 약초로는 고칠 수 없는 마음의 병을 앓고 있었다. >어느날 이른 새벽, 젤리거는 뉴얼리가 잠결에 네투가를 부르는 소리를 듣게 된다. >다음날, 젤리거는 네투가를 엘프족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곧바로 길을 나서게 되고, 원시인족과의 경계지역인 텔마계곡에 도착한다. >그러나, 엘프족을 약탈하려는 티라노족이 밤을 틈타 움직이고 있었다. {{{#!folding [ 맵 지형(스포일러 위험) ] [[파일:본편 엘프3.jpg]] }}} 목적 : 바이마스지역에 도착하여 원시인족 네투가를 만난다. 브리핑만 매우 거창하지만 실제로는 엄청 성의가 없다. 클리어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. 11시 부분에 이동을 찍자. '''이게 정말 끝이다.''' 대체 난이도가... ~~게임이 [[스텔라 포스]] 급이다~~ 7시에 티라노족의 본진이 존재하지만 다 전멸시킨다고 해서 이기는것도 아니다. 심지어 초반에는 테크도 별로 타지 않은 수준이다. 정말 심심하다면 가서 모두 전멸시키자. 전투 직전에 블루 엘프에게 화이트 엘프의 실드를 씌워주는걸 잊지 말고, 그 외 마법들도 적절하게 사용하자. 맵을 대충 만들다가 실수한건지, 티라노 본진 위쪽의 갈림길에는 노랑색 트리세스가 2마리 존재한다. 테스트를 하나도 안 해봤다는게 드러난다. 미션 클리어 브리핑 >네투가를 만나게 되는 젤리거는 그에게 딸의 병을 고쳐달라고 간청한다. >네투가는 그 역시 마음속으로 뉴얼리에게 사랑을 느꼈음을 젤리거에게 고백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